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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호직 박사가 보내온 카메라 장비


지난 14일 조호직 박사가 카메라를 보내왔다. 평소 피부환자 촬영에 어려움을 겪던 김씨를 위해 조박사가 평소 애용하던 촬영장비를 선뜻 보내온 것.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요즘 피부환자들이 너무 많이 늘었다. 촬영을 해야 팔로업을 하는데 문제는 심도다. 셔터스피드를 높이면서 심도가 깊은 사진을 찍으려니 이미지센서가 작으면서 밝은 렌즈를 구해야했다. 문제는 그런 제품이 흔하지 않다는 것. 최근 트랜드는 이미지센서가 점점 커지는 추세다. 이미지센서가 작은 제품들 중에는 또 밝은 렌즈가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조박사가 획기적인 제품을 보내왔다. 더구나 대형 접사 플레쉬까지 보내와 앞으로 피부질환 사진 촬영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 보답의 차원으로 차후 BK피부전문 프랜차이즈 모집시 서울점 개설권을 조박사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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