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방에 보내려고 하는건 아닐까  
  

  작성자 : doctor_bk  
  작성일 : 2003/07/20 09:01 (2003/07/20 09:02)  
  조회수 : 35  
    
  아, 평소 정통 임상논문지를 표방하는 본지에 최근 등재되는 기사의 질이 개인적 푸념으로 흐르고 있어 편집국에서 몹시 우울해하고 있다.
이번 기사 역시 마찬가지다. ㅠ.ㅠ


우리는 너무 한방에 보내려고 하는 게 아닐까?
일본의 무슨 책에서 일본 애들이 가미소요산을 2년 정도 투여한다는 걸 읽은 적이 있다. 귀비탕 3년 투여.
물론 ex제이므로 그게 가능하겠지만, 한국처럼 첩약을 강하게 짧게 투여하는 방법도 장점이 있겠지만, 가늘고 오래 투여하는 방법도 장점이 있지 않을까.

침한방. 약 한제에 날려버리면 참 보기에 폼나는데, 어디 그런 경우가 쉬운가.

고찰: 일본애들이 얼마나 오래 투여하는지 좀 더 자세한 정보 수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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