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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씨 요즘 왜 이러나.

지난 10월 4일 김씨가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평소 단골로 오는 할머니 환자에게 미니구를 뜨다가 그만 옷을 태워먹은 것이다.
이날 사건은 김씨가 뜸을 붙여놓고 할머니 옆에서 상담을 해주는 사이 일어났다.

뜸을 떼주려고 다가간 김씨.
"헉, 할매요. 옷 탔는데 이거 우짜지요?"

할매: 괘안아요. 뭐 그럴수도 있제.
(근데 보아하니 새옷이다. ㅠ.ㅠ)

김씨: 할매 이거 옷 끝에 좀 많이 끄실렀는데요. 헙.

할매: 아이구 괘안타이까네.

김씨: .........

결국 할매 그냥 가다.

벌써 세번째 환자 옷을 빵꾸낸 김씨는 언론과의 접촉을 삼가한채, 반성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기산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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