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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번 놀랐는데

1. 최저임금 더 못 올려줘서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자영업자에게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함.

2. 조국사태로 서초 광화문에서 갈라져서 수십만명이 모였을때 대통령이 다음날 담화에서 서초동만 언급함. '국민들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 잘 알겠다.'나 뭐라나. 결국 광화문에 아무리 많은 국민이 모여도 자기한테 표 안 주면 투명인간 취급.

3.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한 것.!! 법무부장관의 입시비리 사모펀드문제로 상처받은 국민에게 빚이 있는게 아니고???

 

 

그리고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의 사과문을 다시 읽어보았다.

 

그들은 모두 피해자나 상처입은 국민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박원순은 성희롱한 비서가 아니라 가족에게 미안하다고만 했고 노무현은 뇌물사건으로 국민들에게 죄송한게 아니라 자신의 스폰서들이 고통받는게 힘들다고 했다. 노회찬도 정의당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국민에게 사랑받았지만 떠날 때는 자신의 정당와 스폰서만 챙긴 사람들.

아, 이 사람들은 문재인에게 서초동 사람들만 국민으로 보인 것처럼 원래 그런 사람들이었구나.

 

노회찬을 제외하고 나머지 2명은 자신의 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노회찬은 받은 액수까지 정확하게 유서에 적어넣었다.

 

 

그리고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노무현이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 당시 딱 한번 박연차에게 거액을 받았는 게 걸렸을까?

박원순이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번 여비서에게 이상한 문자를 보냈을까?

노회찬이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 때 딱 한번 부적절한 돈을 받았는데 하필이면 그게 재수없이 걸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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