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아래 기사를 읽고 강금원과 최순실의 차이점에 관해 논하시오.

노 전 대통령이 장·차관 인사 때 강회장의 건의를 상당 부분 수용했다는 말도 했다. 그는 “노대통령은 내가 건의했던 장·차관 인사를 거의 다 들어주셨다. 대통령은 (2005년에) 통일부장관으로 386세대인 젊은 사람을 기용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이재정씨를 통일부장관으로 추천했고, 대통령도 수용해주셨다. 특히 내가 추천했던 호남 출신 법조계 사람도 많이 임명되었다. 나는 (2005년에 전남 보성 출신) 이용훈 대법원장과 (전남 여수 출신) 김종빈 검찰총장, (2007년에는 전북 임실 출신)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등을 추천했는데, 실제로 임명되었다”라고 참여정부 시절의 인사 비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2007년과 2008년에는 ‘동교동계’ 인사들의 사면도 적극 건의했고, 이 또한 받아들여졌다는 것이 강회장의 증언이다. “(대북 송금 특검으로 구속되었던) 박지원씨(현 민주당 원내대표)와 (현대 비자금 사건으로 구속되었던) 권노갑씨, (당 대표 경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법 처리되었던) 한화갑씨 등을 사면시켜야 한다고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결국 사면되었다”라고 말했다.

강회장은 특히 “대통령에서 퇴임한 후 내가 봉하마을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데려간 적도 있다. 김회장은 지금 외국에 있지만, 그때 케이크를 사들고 가서 두 분이 만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김우중 전 회장은 노대통령이 임기 중 마지막으로 단행한 2008년 1월1일자 특별사면 대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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