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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wizzy.......2003.1.10  
  

  작성자 : wizzy  
  작성일 : 2003/01/11 03:35 (2003/01/11 04:28)  
  조회수 : 61  
    
  김씨네 보일러 고장소동

지난 8일 밤 김씨네 보일러에 보충수가 떨어지는 바람에 김씨가 냉골에서 밤을 보냈다. 이튿날 아침 찬물에 겨우 세수하고 출근한 김씨는 유성군이 낮에 보일러에 물을 보충해둘 것으로 기대했으나, 유성군은 오락에 빠져 미처 보충하지 못했다고 한다.
퇴근한 김씨가 화를 내며 유성군에게 촛불을 들게 하고 직접 보일러실로 내려가 물을 보충하고 한시간 여에 걸쳐 확인했으나, 보일러가 결국 작동하지 않아 김씨네는 이틀밤 연속 냉골에서 자게됐다.
3일째 되던날, 김씨는 유성군에게 독촉하였으나 유성군은 폐인모드로 깊은 잠에 빠져 미처 일어나지 못하고, 대신 병진군이 물통을 들고 보일러실에 가서 낑낑대고 있었는데 마침 지하에 세든 아줌마가 나와서 병진군에게 '학생 왜 우리집 보일러 갖고 그래?'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병진군이 사실을 알고보니 김씨형제가 물을 들이부은 보일러는 남의 집 보일러였던 것이다.
김씨네 보일러는 1층이 아니라 2층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최종확인되었고, 병진군이 물을 보충하여, 김씨네는 3일만에 냉골을 벗어나게 됐다고 자축하는 분위기이다.


김씨, 환자 바지 태우다


드디어 김씨가 사고를 쳤다. 지난 8일낮 뜸을 하다가 환자 바지를 태워버린 것이다. 환자는 자신에게 동복바지가 한벌 밖에 없으니 어떡할거냐고 간호사에게 따지는 바람에, 한의원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으나 다행히 이튿날 다시 내원한 환자가 치료효과에 만족하고 별다른 항의를 하지 않아 사태는 그 정도 선에서 매듭지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김씨는 부쩍 뜸통을 들고 설쳐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반디북, 라면박스에 책 담아 보내


반디북이 또 한번 김씨를 실망시켰다. 지난 9일 저녁 반디북에서 라면박스가 배달됐는데, 김씨가 열어본 순간 2권의 도서가 두동강 나있었다. 이에 김씨는 격분하여 옆에 있떤 비서실장에게 역정을 내며 반디북에게 당장 항의하라고 지시하였다.
비서실장의 강한 태클을 받은 반디북 측은 사과와 함께 파본도서를 다시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였으며, 김씨 측은 반디북의 대응을 봐가며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김씨 노름버릇 못 고치나

김씨가 여전히 노름버릇을 못 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1월 반디북 주문을 마지막으로 잠수를 탄다고 지인들에게 공언했고, 약 두달간 주문하지 않아 약속이 지켜지는 듯했으나, 최근 연이은 사업실패와 사이코환자들로 상심하던 중,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11일 새벽을 틈타 다시 어둠의 세계로 발을들이고 말았다.
김씨의 측근에 의하면 이번 건은 그나마 판돈이 4만원 내외라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전했다.


의문의 괴번호 호출 소동

최근 김씨는 소속사 대표와 갈등으로 전화기를 일절 받지 않고 있으며 모든 수신은 음성사서함으로 돌려놓았다. 때문에 최근 약 2주간 이은연 여사와 순연여사, 장훈군, 반디북 윤부장 외에는 접촉을 시도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9일 낮 의문의 괴번호가 김씨의 전화기에 찍혀 이를 열렬팬의 소행으로 오인한 김씨 매니저들을 긴장하게 하였다.문제의 번호를 김씨 측이 전화로 확인하지는 않았으나 아무 의미없는 번호로 간주하여 더이상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김씨 매니저에 따르면 최근 김씨가 부쩍 우울해져 잠수를 언제 끝내고 부상할지는 며느리도 모른다고 전했다.


김씨-이효리 염문설 모락모락


김씨가 또다시 염문설에 휘말려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9일밤, 김씨는 해피투게더를 시청하던 중 "으음...효리가 참 이쁘네."라고 두번 중얼거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들어 김씨가 효리가 나오는 프로만 골라서 시청하는 것이 유성군에 의해 폭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 둘 사이에 뭔가 있느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효리양 측에서는 효리는 김씨를 본적도 없으며 염문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고 김씨의 매니저 측은 노코멘트라고 했다.
한편 김씨는 평소 언론사 인터뷰에서 자신은 통나무몸매를 자랑하는 김희선을 좋아한다고 계속 밝혀왔으나, 김희선양이 에릭과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여름 희선양에 대한 작업을 바로 접었다고 전해졌다.
스캔들에 대해 당사자들이 모두 부인하는 가운데 김씨와 효리양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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