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화재 2주년 기념품 발송

김씨가 대화재 2주년을 맞아 역전의 용사들에게 기념품을 보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작년 용사들 명단에서 크게 변동사항은 없으며, 올해 한가지 특이한 점은 자택을 떠나 떠돌이 생활 중인 남박사를 대신해서 거처가 확실한 최정락박사가 대리수상하여 훈훈한 동기애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