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난 11일밤 그레이스박사님이 식탁에 올려놓은 빼빼로데이 기념품.>

그레이스 박사님이 올해도 성대한 기념품을 준비해 김씨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김씨는 빼빼로데이인줄도 모르고 있다가 아침에 직원이 빼빼로를 책상에 올려두어 오늘이 그날임을 알게 됐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할 때 그레이스 박사님을 위한 선물을 챙기지 않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빼빼로데이에 신격호가 빼빼로 사먹을 것 같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쓰레기같은 과자 팔면서 자기들은 건강에 도움되는 좋은 것만 먹는 거 다 안다. 이런 날은 빼빼로를 제외한 기념품을 주고받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오늘 받은 고급초콜렛과 딸기는 잊지 않고 마음에 담아두겠다. 다시한번 그레이스 박사님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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