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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을 평소대로 매고 산에 오르면 매듭이 쉽게 풀려 귀찮아진다.

다음은 병성산악연맹에서 제안한 끈매듭법이다. 운동화나 구두끈도 이렇게 매면 안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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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나비매듭만 해주고 산에 오르면 한시간마다 매듭이 풀어진다.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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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크에 걸때 밑에서 위로 걸지말고 위에서 밑으로 건다.(손가락 방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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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비매듭을 한번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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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한쪽 매듭고리 부분을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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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빼내고 있다.




[img:simbal-006.jpg,align=,width=397,height=298,vspace=0,hspace=0,border=0]
다 빼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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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끈을 잡고 반나비매듭으로 한번 더 매준다.




[img:simbal-008.jpg,align=,width=397,height=298,vspace=0,hspace=0,border=0]
최종완성된 모양이다.


<기산면/ 사진제공: 병성산악연맹 회장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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