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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대구시 들안길 영천영화식당에서 칠곡군의 공공보건업무를 이끌어가는 정예멤버들의 2부리그 만찬회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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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육회가 맛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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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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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많이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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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건회샘, 밧데리를 잘못 끼워가는 바람에 몇장 못찍고 디카 사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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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패밀리의 리더 용규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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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보건소에 오신 권준범샘.
정열군과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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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럭셔리최.


이날 1시까지 이어진 달리기를 성황리에 마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다. 김씨는 yg패밀리와 밤을 함께 보낸 후 출근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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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패밀리. 신민재 군과 그의 아버지 용규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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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군. 지소에 출근하다. 오늘 결혼식장에 간다고 하여 옷을 차려입음.


yg패밀리의 아침(애가 6시에 기상했음 ㅡ.ㅡ)을 목격한 김씨는 "음...얼라를 키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음...또다른 세계인것 같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며 소감을 밝혀.


<대구시 수성구/병성바른생활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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