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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2층까지 걸어올라갔다. 김씨가 주로 주문하는 포즈...
'뒤돌아보기'




으 춥다!!!!!!!!





에펠탑에서 바라본 시내.
돈 좀 더 내면 더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타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지금은 없어진 세담이네.....대표이사 윤정누나




맥주파뤼...






검정잠바들, 대체 뭘 먹고 있는게냐.





루브르에 있는 젤로형아의 미완성작...





감명깊다.
젤로형아도 인간이었구나.
이거 보다나 가이드 놓침..ㅋㅋㅋ












야경 준비 끝.....나의 브로큰 트라이포트를 누가 또 빌려달라고 해서 ㅋㅋㅋ
돌아올때 국장님꺼랑 바꿨네 ㅋㅋㅋ






에펠탑을 찍은 사진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진.
유람선이 지나갈때를 기다려 찍은 작가의 센스가 돋보인다.






40일을 검정잠바만 입고 돌아다녔다. 눈물날 지경일세..





삼겹살.
외국인들은 이렇게 안 먹는단다...






세느강 유람선...
밤에 타야 제맛 인디...끌끌끌.






할짓없어서...퐁네프 다리 위에서 한참 앉아서 놀았다.
'유람선 손흔들어주기' 놀이하면서..ㅡ.ㅡ;;; 캬..신선이 따로없을세~





퐁네프 다리...
캬...이런 사진 찍기 힘들었다.





예술가의 다리..
으아, 찌릉내 작살이다!!!!!!!!!!!!!!!!!!
파리는 오줌의 도시!





세느강에서...할짓없어서 앉아 있는...
사실 뭐 박물관 미술관 백번 가는 거 보다 이런게 더 좋아!!!!!!
걸비투어...본색.






거만한 형제.
루브르 꼭 들어가야돼??? (앗, 나 잠바 어떡했지?)




샹제리제에서..
"어이, 너 택시 잡으려는건 아니겠지??"





이날 샹제리제 맥도날드는 우리의 구세주였다!!!





자동차 중심의 파리교통을 알 수 있다.
개선문으로 가려면 지하로 가야한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책...
그래서 난 프랑스를 선진국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쁜 아가씨.
근데 그림은 별로 안 닮았다..ㅋㅋㅋ
'플래쉬가 팡 터져서 난감..ㅋㅋ'






몽마르뜨...하프연주가...
몇년뒤에 가도 있을것 같아..





몽마르뜨의 상징.
"끈묶어주는 흑인들"
묶이는 순간. 돈 달라고 지랄이다..ㅡ,ㅡ;;;;;






벼룩시장 야바위.
이런게 여행사진...
사진에 보이는 5명이 모두 일당이다.
나쁜 색히들...






똥네프다리는 공사중...
아, 짱나.







내가 다시는 오르세에 안 온다!!!










오르세에서 가장 어이없던 장면.
다분히 의도적인 줄세우기.
내가 다시는 가나봐라. 건방진 프랑스놈들.




이건 제네바 사진..
제네바도 거의 프랑스...
김씨, 요구르트 먹고 잇다. 이번 여행중 김씨는 모든 나라의 떠먹는 요구르트를 다 먹어보리라 다짐했고, 마침내 실현하고 돌아옴..ㅋㅋㅋㅋ







레만호수.
분수.
백조.
친구들.
이런게 여행사진이라니깐...
꼭 나 자신이 사진에 나올 필요가 없다구.
나는 이 사진으로 이때를 추억하지. 그럼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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