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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에떼..
사진에서 보여주고 싶은건 글로리에떼가 아니라 아래측에 유모차를 끌고와서 벤치에 드러누운 엄마..




쇤부른...








슈테판 성당..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왕조의 영광을 볼 수 있는 국회의사당

















매일 저녁 일기를 썼다. 그날 받은 팜플렛 지도 등도 모두 모으고.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펴보니 꽤 재미있다.!!






여기가 바로 움밧!!!!!!!





인스브루크에 도착.




유성이를 찍고 싶은게 아니었다.
뒤에 널부러진 남자.
오른쪽에 빵먹는 여자.
그리고 사람들이 앉아 쉬는 곳엔 언제나 휴지통이 보인다.
이게 바로 선진국!






트램 선을 찍고 싶었다. 왠잠바에 운동화냐 ㅡ.;;;





뢰머호프...별 다섯개!!





아, 너무 편해요...






여기는 짤스캄머구트의 오버트라운 마을의 시골길..
민들레처럼 살아라




바트이슐 산동네에서 만난 2차대전 사망자 추모비.
독일군 쪽으로 참전한 사람들.
근데 매일 촛불을 켜놓는다...





바트이슐 뒷동네...
아, 너무 아름다운 곳. 우연히 찾아간 곳이었는데










바트이슐~!!!
김씨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식물
1.사과
2.닭
3.참치
이 세가지가 없었다면 유럽에서 살아올 수 없었을 것....












여기가 바로 짤스캄머구트입니다!!




바트이슐 역...





바트이슐로 가는 기차 안에서..
이게 오스트리아 기차라구!!!! 최고지.
검은잠바에 검은배낭..ㅋㅋ




뮌헨 숙소를 막 나오는데....유성군이 한마디.
"형, 양말 신는거 까묵었다."

이럴때 당연히 카메라를 꺼내서 한장 남겨야한다. 이런게 여행사진이라니깐!!!!






움밧을 떠나며....






아, 다리아프고 짜증난다...











조경이 칼이다.





벨베레데 궁전..











쇤부른 정원에서 점심을... 먹는 집나온 어린이들...





휴일에 도착한 바트이슐에서 굶어죽을 뻔했으나 가까스로 마트를 찾았다.
굶어죽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다.





다크슈타인 얼음동굴 가는길...
눈봐라..




다크슈타인에서 동상걸리는 줄 알았다.


















할슈타트..






너무 아름답던 마을...




마을 주민들 묘지.
촛불이 켜져있다.....우리나라는 조화를 갖다놓는데...ㅡ,.ㅡ;;;












가장 심혈을 기울여 찍은 사진...
짤스캄머구트를 단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하자면 이 사진!!!



여기는 독일.
퓌센...







한국인 낙서









샤프트베르그산 올라가는 등산열차.
담에는 안 올라가야지.






올라가면 이렇다...ㅡ.,ㅡ;;;;





볼 것도 없고... 아 놔 이거...뭐.....요들송도 안 들리거...아놔...






볼프강호수에서 등산열차 시간을 기다리며....
차라리 여기가 훨나아!!!














볼프강 마을까지 유람선을 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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