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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만든 성모상.
브리헤 성당에 있다.
잔세스칸스의 똥바람!~!
휘이이이이잉...바람이 느껴지지 않으신가?
브리헤 성당....
처음엔 성당이름을 기억했지만 여행기간이 길어질수록....
거기가 '성당'이었다는 사실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브리헤의 자전거.
자전거를 위한 신호등도 따로 있다.
브리셀 민박.
시설은 크게 좋지는 않지만, 마음은 너무 편했던 곳.
민박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가정집이어서, 그래서 더 좋았던 곳.
온갖 고생 끝에 숙소를 예약하고 나서 준영이가 앉아서 울고 있다.
그랑플라스....
사실 브리셀에서 볼건 이거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다른덴 못 가봤으니 ㅠ.ㅠ
네델란드의 '니들이야'민박집.
김씨가 손가락 하나로 별 하나라고 표시하고 있다.
참 인상깊은 한국인 숙소였다...니기미.
네덜란드 지하철...
여기도 자전거를 싣고 탄다.
그리고 지하철 컨셉이 '서서가는'게 아니라 '앉아서 가는 교통수단!!!!
암스테르담...섹스박물관 앞에서...
잠바 3총사네...ㅋ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네덜란드 사진.
이게 네덜란드라구!!!!
왕궁 앞 놀이기구....
우리나라로 치면 청와대 앞에 놀이기구 갖다놓은건데...커커커..
내일이 여왕생일이란다.
암스텔르담 쎌뜨라아아아알 역 앞의 자전거들...
으아...최고다!!
기차에도 자전거를 싣는다...
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찍었는데....
자전거를 못 싣는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였어!!!!
화장실을 지키며 돈받는 여학생....
벼락치기 컨셉대로 기차 안에서 지도를 보고 있는 유성군!!
여기는 브리헤
엄청 따뜻한 햇살 아래 브리헤 무슨 광장에서 홍합 요리를 먹고
눈이 반쯤 감긴 김씨 형제들...
이날 먹은 감자튀김은 내가 평생 먹어본 것 중ㅇ 가장 맛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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