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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호작질 해놓은 광화문 광장. 김씨는 광장을 처음 보며 '종니 시끄럽고 종니 좁구나'라며 일갈.



지난 1월 서울에 폭설이 내렸다.
평소 울릉도에서 늘 이런 일상을 보냈던 김씨는 매일 이런 눈이 왔으면 좋겠다며 발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울릉도의 겨울은 밝다. 눈이 항상 쌓여 해가 비치면 주위가 환해진다. 어떻게 보면 여름보다 겨울의 울릉도가 더 따뜻하고 환하다."며 감상을 남기기도.





눈덮힌 인왕산의 모습


<사진 본지 서울특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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