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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는 자전거를 타고 스케치를 끼적거리면서 유럽을 돌아다닐 그 날이 오겠지? 올까? 과연.
글의 수준은 '짧은 여행자'의 속성상 숙소와 음식에 치우칠 수 밖에 없다쳐도 이건 너무 하잖아! 블로깅 수준의 단문체로 가득하고.....그러나!!!! 카툰과 사진은 기대 이상!
아, 사진만 봐도 충분히 행복하다. 남유럽의 따뜻한 햇살이 책장 밖으로 스멀스멀 비쳐나오는 것 같아!
1년 일하고 1년 쉬는 크리스티앙을 보니 한국인의 시간대비 생산성이 지나치게 낮다는 게 이해가 된다.
한국사람들은 충분히 많은 양의 일을 하고 충분한 현금을 벌어들이고 지나치게 쉬지 않는다.
가족사진을 벽에 영화스틸처럼 스토리라인 따라 붙여놓은 클레몽의 집도 인상깊다. 나중에 내가 집을 사게 되면 긴 복도가 있는 집을 사리라!!
나도 누군가에게 보답으로 캐리커처를 슥삭슥삭 그려줄 그 날이 올까? 과연 . ㅋㅋ
저자의 말처럼 어떤 여행지건 큰 인상을 남기는 것은 바로 '계절과 날씨'다. ㅋㅋ

마지막 글처럼
여행은 마음의 영토를 넓히는 일.<2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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