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 김경태

청중에게 맞는 메시지: 그들의 수준에 맞는 메시지.
넘치는 에너지.
슬라이드가 항상 프레젠테이션 후에 나타날 것. : 절대 화면을 보며 읽어내려가지 마라
스토리텔링. 간결한 텍스트.

콘서트 같은 쇼. 끌어들이고 동기유발시켜라.
최소한의 텍스트. 한 두개의 단어.
빈화면 활용. 스크린이 아닌 프레젠터에게 시선집중효과 -슬라이드가 아닌 청중과 아이컨택하라
커다란 폰트
시각적 효과. 이미지. 챠트. 그래프. 그래픽.
그래픽은 최대한 단순하게 핵심 메시지만 전달

3 스텝 스피치 : 무슨 이야기를 할 건지 미리 알려주고 본론을 이야기한 뒤 마지막으로 요약
제 3자의 보증 활용. 언론을 이용.
드라마틱한 스토리. 물흐르는 듯한 구성을 연습

뜻박의 게스트.
자신이 직접 그 자리에서 즉석 시연.
청중의 눈높이에서 '이것이 당신에게 의미하는 바는' 어떤 의미와 편익을 주는가

지루하지 않은 비디오. 2분 이내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 교육이 아니라 대화다. 데이타가 아니라 스토리를 이야기하라
섹션구성은 가급적 짧게. 챕터당 3분 이내 : 청중은 7분이 지나면 듣지 않는다. 최대한 짧게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히든카드를...
모든 공은 직원에게.
명쾌한 컨셉 전달.

One more Thing...

파워포인트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배워라



여기까지 읽었다면 당신은 이 책을 구입할 필요가 없고, 그 시간에 유튜브에서 스티브 잡스가 신상 소개하는 동영상이나 찾아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