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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초부터 김씨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인들에게 엽서를 보내고 있다.
다음은 김씨 소속사에서 팬들에게 공개한 엽서 중의 하나. 이상연씨에게 보내는 엽서인데 수취자는 오순호씨로 되어 있다. ㅋㅋㅋㅋ 내용은 '나는 개팔자다. 내려가면 빈대붙을테니 돈 벌어놓아라'는 간절한 우정의 메세지.
앞으로 김씨는 문자와 메신저보다 가급적 지인들에게 엽서로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추구하기로 해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을 깜놀라게 했다.<2010.7.8.서울/문화부>
다음은 김씨 소속사에서 팬들에게 공개한 엽서 중의 하나. 이상연씨에게 보내는 엽서인데 수취자는 오순호씨로 되어 있다. ㅋㅋㅋㅋ 내용은 '나는 개팔자다. 내려가면 빈대붙을테니 돈 벌어놓아라'는 간절한 우정의 메세지.
앞으로 김씨는 문자와 메신저보다 가급적 지인들에게 엽서로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추구하기로 해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을 깜놀라게 했다.<2010.7.8.서울/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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