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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그런데 이 책이 왜 여행기서고에 꽂혀있담!
초반에 소설처럼 도입부가 시작되길래, 오! 여행기치고는 신선한데...좋아! 좀 하다가 말겠지하고 계속 읽어가는데 오잉? 멈추질 않아. 결국 끝까지...소설인데...
솔직히 평하자면...우레옥 순면이 뚝뚝 끊어지듯이 스토리가 연결이 안돼.
신선한 시도이긴 하지만 내 결론은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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