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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김씨가 자택에서 '올해의 타이어'상을 시상했다.
은실이안전운전위원회는 지난 6년간의 심사 끝에 최고의 타이어를 선정하였는데, 심사부문은 '얼마나 안 닳느냐'와 '얼마나 안전하고 승차감이 좋은가' 두 부문으로 집중심사하였다.
위원회의 난상토론 끝에 마침내 두 타이어가 공동수상하는 이변을 연출하고 말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굿이어의 랭글러 시리즈와 미쉐린 LTX시리즈. 물론 가격은 국산의 두배지만, 한번 타보면 국산 타야는 이젠 안넝~!!! 훨씬 쾌적하고 안전하게 오래 탄다. 가격대비 질김으로 따져보면 지우개급의 국산보다 더 경제적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두 타이어는 포항시 죽도파출소 옆 '오토상사' 김사장님이 "다시는 손님들한테 팔고싶지 않아요. 한번 낑가주면 도대체 바꾸러 오질 않아요. 우리도 묵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라며 한탄했다는 후문이다.
참고로 현재 은실이는 랭글러를 신고 있다. 7만을 신었는데 2/3밖에 안 닳았다는 이변이....!!! 뭐 이런 타야가 다 있지?<포항시/스포츠부>
은실이안전운전위원회는 지난 6년간의 심사 끝에 최고의 타이어를 선정하였는데, 심사부문은 '얼마나 안 닳느냐'와 '얼마나 안전하고 승차감이 좋은가' 두 부문으로 집중심사하였다.
위원회의 난상토론 끝에 마침내 두 타이어가 공동수상하는 이변을 연출하고 말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굿이어의 랭글러 시리즈와 미쉐린 LTX시리즈. 물론 가격은 국산의 두배지만, 한번 타보면 국산 타야는 이젠 안넝~!!! 훨씬 쾌적하고 안전하게 오래 탄다. 가격대비 질김으로 따져보면 지우개급의 국산보다 더 경제적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두 타이어는 포항시 죽도파출소 옆 '오토상사' 김사장님이 "다시는 손님들한테 팔고싶지 않아요. 한번 낑가주면 도대체 바꾸러 오질 않아요. 우리도 묵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라며 한탄했다는 후문이다.
참고로 현재 은실이는 랭글러를 신고 있다. 7만을 신었는데 2/3밖에 안 닳았다는 이변이....!!! 뭐 이런 타야가 다 있지?<포항시/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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