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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류는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고 듣는 사람이 감동하는 거고, 이류는 본인과 듣는 사람 둘다 감동하는 거고, , 삼류는 듣는 사람은 감동 안하는데 본인만 감동하는 거에요."

설운도가 허각에게 "저도 고생했기 때문에 그........ 심정 이해합니다."

존박 "망신당해도 좋아요. 조문근처럼 잘하면서도 즐기는게 목표에요."

이하늘 " 어차피 우승은 존박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bk박사가 가장 좋아하는 건... 김지수의 뿅간 표정...ㅋㅋㅋㅋ
콧구멍속으로 사람을 빨아땡기는 힘이 느껴져...(기타와 몸이 하나가 되는 상태...침놓을때도 마찬가지여야)

이렇게 했음 좋겠어.

허각, 김지수 : 5천만원 지급(지수는 옷 좀 사입어. 각이는 여친이랑 유럽여행 다녀와.)

장재인, 존박 : 너네는 집이 좀 사니깐 3천만원

소정이랑 큰보람이 천만원씩 주고

대구무당이랑 해운대아자씨랑 강승윤이 백만원씩 주고 남은 돈은 나 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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