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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여자가 혈이 충만한 시기가 오면 남자를 품고싶어지고 아이를 낳고 싶어진다." 고로 독신녀들이 헬스해서 땀을 흠뻑흠뻑 흘리면서 혈을 작살내면 남자 생각이 더 줄어버린다. 악순환의 시작이다. 거기다가 땀을 많이 흘리기 시작하면 머리카락도 빠지고, 피부도 맛이 가기 시작하지. 제일 어처구니 없는 일이 헬스하면서 탈모클리닉 다니는 거야. 시집가고 싶으면 혈부터 길러.. -bk박사님의 조언-

<>남자 여자 사이의 대화 중에 '우리'라는 단어보다 '나' '너'라는 단어의 비중이 늘어날때 그 커플의 파국은 멀지 않다. -bk박사님이 트윗에 남기신 글 中- 본데없이 자란경우, 지 기분 조금만 나쁘면 '너만' '너는' '너가' 등의... 너드립을 치는 못 배운 애들이 있다.

<>"여자는 딱 세부류가 있다. 착한년, 못된년, 이상한 년. 이 중에서 착한년을 만나. 그리고 이런건 태생적으로 타고 나는 거라서 절대 안 변해. 훈육으로 고쳐지질 않아." -결혼고민하는 남박사에게 bk박사님의 조언 中-
어떻게 감별하느냐고 묻자 박사님 말씀 "착한년은 남한테도 잘하고 니한테도 잘한다. 못된년은 남한테나 사회적으로는 잘하는데 니한테는 지 성질 다 부리고 지랄한다. 이상한년은 남한테도 못하고 니한테도 못되게 군다. 으하하"

<>MC몽과 타블로 중에 친구로 사귄다면 난 당연히 엠시몽이랑 친구한다. 왜냐면 엠시몽이 좀 더 잘생겼으니깐.ㅋㅋㅋ 그리고 아직은 외국인이랑 친구하기가 쉽진 않잖아? ㅋㅋ-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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