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sva
하나의 작은 그림과 문장으로 그림일기를 그려볼 것. 탁상달력형식으로..그림은 아이콘처럼..
일상을 간단한 드로잉과 몇개의 문장으로 축약하는 과정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 수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주는 사람. 수강신청도 도와준다

교수는 8백명의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됨.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교수를 겸직한다

:뉴욕은 demanding, 한의학에서 얻은 것도 많지만, 한의학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도 많다.-

영화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듯, 약을 많이 써보아야 한다.

음악듣고 신문도 읽고 한가롭게 산책도 하고 밤새 파티를 즐기면서도 맡은 일은 귀신처럼 해내야 뉴요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묻자: 머리속에서는 끊임없이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회식은 없고 금요일 저녁 5시에 회사 회의실에서 칵테일 파티를 하며 일에 관한 경험담을 주고 받는다

사진에 글을 써넣거나 말풍선넣기
벽에 사진으로 도배하기

식비 800달러
재료비 500달러
문화생활 300달러
교통비100달러 커피 100달러
세탁비 60달러
한달생활비 2천달러

기숙사비 1년에 만달러
등록금 1년에 2만2천달러

총경비: 5만5천달러
허걱!!! 대충 뉴욕에서 왠만한 학교 다니려면 1년에 6천만원 정도 드는구나!!!

매주 1회 첼시의 갤러리들 둘러보고 보고서 제출하기. 인사동 일대는 거의 동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동네로, 현대미술과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포트폴리오는 꼭 책의 형태로 만들어서 제출해야 한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이 세상 단 한권 있는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두면 좋다. 중요한 터닝포인트마다. 사진, 글, 그림등으로 가득 채운 나만의 책. 한권!



2.파슨스

두번 지각은 한번 결석으로 간주한다
3회결석하면 유급이다

좋은 디자인을 위해서는 예술가로서 고매함을 지키기보다는 대중의 눈높이에서 말할 줄 아는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공공디자인은 1.주목성 2.전달하려는 메세지 3.타겟집단에 대한 표현의 적절성

제시카 웨버 왈: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기회는 한번 뿐.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라.

나도 얘처럼 전망좋은 방의 창가에 좋은 책상 놓고 나만의 미니 스튜디오 워크존을 만들어놓고 작업하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

얘 되게 웃긴다. 옷방을 스타일 존이라고 부르고 소파를 디톡스 존이라고 부른다 ㅋㅋㅋㅋ 완전 내 관데??


3. 프랫

음... 예술이라는게 생활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게 아니구나.
내가 쓰는 파우치, 한의원 대기실, 진료책상 모두 예술적인 도구가 될 수도 있겠구나

유머와 위트가 작업에 배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작업의 모토는 재미!
댄 코버트와 앤드리 앤드리브 사이트를 가보자 http://dresscodeny.com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건 자신감.
nobody cares 한국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일에 큰 관심이 없다.그냥 뭐든지 그냥 저질러버려.
니 인생이야.ㅋㅋㅋㅋㅋ

한국인에게 부족한 점.
건전한 비평문화.
미국은 비평문화가 사회전반을 지배하는 곳이다.


: 이 책은 뉴욕의 세가지 디자인 스쿨에 다니는 유학생 3명이 자기가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기록한 산문이다.
읽다보니 내가 후레쉬하고 총기넘치던 스무살때 한의대라는 곳에 들어와서 샤브샤브가 되어버린 게 너무 슬펐다.
내가 오디너리한 삶의 궤도에서 벗어나 그 풋풋하고 무서움이 없던 나이에 뉴욕에서 이런 학교에 다닐 수 있었더라면 훨씬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점점 총기를 잃어가는 박사님, 겨울밤이라 더 슬프다.


그나저나 늘 가방에 작은 스케치북을 갖고 다녀야겠군.
반응형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