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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매클린탁이 점심을 사주면서 한 말 "서박사 그 연구는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중요하지도 않고 영향력도 없는 것 아니냐?"

서남표는 당장 트라이볼로지 연구에 매달린다. 원장만 만족하는 한의원을 경계해야 한다.

정근모 왈 : 카이스트가 다른 대학보다 더 잘한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다른 대학이 안하는 것을 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 잘하기는 하지만! 특별하지는 않다! 그게 문제다.


한의대 1단계 개혁은 교수와 한의대생의 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스탠다드를 확립하고, 2단계로 글로벌 롤모델을 통해 도약을 추진해야 한다. 한의대의 치명적인 약점은 글로벌 롤모델의 부재에 있다.
물론 글로벌 스탠다드조차도 없긴하지..ㅋ

한의사는 주당 80시간을 진료하거나 연구해야 한다. 모든 결정하기 전에 이렇게 물어라.
is it good for 한의원?

서남표의 첫번째 질문 : "목적이 뭐죠/"
목적을 갖고 일을 추진해야한다. 리더쉽의 핵심이다. 목적이 뭐냐는 거야.
목적이 분명치 않으면 방법도 제대로 못 설정할 수 없고 성과도 내기 어렵다.

"목적이 뭐냐"는 질문을 지겹게 해봐야한다.
리더는 조잭내 목적을 공유하고 그 목적과 연계된 미래상을 분명하게 제시하며, 직원들이 구현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야 한다.

도대체 한의원을 개업한 목적이 뭐냐고!!!

고객의 요구. 목적을 제대로 설정하는 일부터 해야지 방법에만 끄달리면 해법을 찾기 어렵다.
고정관념을 떠나 본래의 목적을 생각하라.
모두가 전기차의 배터리 소형화에 열중할때 도로에 전선을 매설해서 차량에 공급하는 아이디어 제시.(물론 성공여부는 논외!)

판을 깨야 한다!


카이스트발전 5개년 계획.
bk박사님 재도약 5개년 계획


학과장은 매년 연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자문단을 구성하고 기금을 모아야 한다.

서 왈: 대학은 아이디어 게임을 하는 곳이다. 현장의 수요에만 매달리면 기술학교 밖에 안된다.
한의대는 현장의 수요조차 충족시키지 못하는데 무슨 아이디어 게임! 얼어죽을 ㅋ
졸업후 한의사 사교육이 판치는 참사에 대해 교수들은 진짜 수치스러워해야한다.

모든 결정전에 자문하라 "is it good for bk?"

서박사님은 5시간만 자고 모든 시간 일한다. 생활이 곧 일이다. 항상 노트북을 휴대한다.
초단기간 집중 투자가 결실을 맺는다. 전시에 제품개발속도는 3배이상 빨라진다.

학문도 인천상륙작전처럼 해야한다. 연구에서는 선점이 중요하다.
남들이 전혀 생각치 못한 아이디어로 앞서가야한다.
프로의 세계에선 스피드가 결정적이다.


서 왈: 원칙대로 추진하되 인간적으로 배려하라.
테뉴어심사에서 떨어뜨릴 교수들을 재취직시키기 위해 미리 여러대학에 특채해달라고 부탁해두었다. 물론 교수들이 알선해주기전에 알아서 재취업해서 갔다고...

약자인 청소부에게는 관대하고 재벌회장에게 직설적으로 대하라.
서남표가 빌게이츠에게 "당신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서 문제"라는 메일을 보내자
빌 게이츠가 서남표에게 강연을 요청 ㅋㅋㅋ


서남표 곡선.
영향력있는 연구란 고위험 고수익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
한의사, 한의대 교수들이 실패할 가능성이 없고 논문결과도 보장되는 안전한 연구에 매달리고 있으면 안된다.
양방의 비닐하우스를 걷어치우고 지금 환자들이 가장 고통받고 있는 분야로 돌격하시라.

미국이 팍스 아메리카나를 구가하는 이유는 좋은 대학이 미국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한국에 세계적 대학이 없는 것은 교수간 경쟁이 없기 때문이다.
하버드에서는 20%가 태뉴어를 받고 MIT도 40%다

카이스트 교수의 계약기간은 3년. 그 안에 획기적 성과를 못 내놓으면 태뉴어통과 불가. 사실상 짤리는 것.
태뉴어 관련 평가항목은 관련전공학자들의 리뷰 레터. 연구비, 논문, 강평으로 이루어짐.

그동안 한의대 교수들이 잘 가르치지 못했다. 연구도 게을리하고.
MIT에서 교수들이 주당 70시간 연구한다.

97년도였나 한의대 서울상경 투쟁할때 당시 S모 교수에게
"교수님 연구실엔 왜 책이 하나도 없습니까?라고 물었떠니
그 교수님이 이렇게 답변하셨다.

"나는 집에서 연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시간이면 주6일제로 하루 12시간이야. 상상이 가시나요?
아침9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에 퇴근해야한다고. 토요일까지!!!! 이런 한의대 교수를 본 적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한의사 중에도 없다.

정교수가 고용불안을 걱정하는 바람직한 사회. ㅋㅋㅋ

카이스트에서는 SCI논문 하나 없어도 무조건 인재는 데려오고 본다. 포닥도 필요없다.
동국대 한의대 교수 임용기준를 보라. 이게 교수를 뽑겠다는건지 뽑지 않겠다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채용에서 논문실적만 강조하면 나이많고 창의력 떨어지는 늙은 닭을 뽑을 가능성이 많다.

서 왈 : 우수한 인재는 기다리지 말고 모셔와야한다. 인재가 그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
한의대 교수의 질이 한의사 집단의 미래를 결정한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수를 모셔와야한다. 외국에서 교수 스카우트 경쟁은 일상이다.
미국 총장이 하는 일의 대부분이 자기 학교 유능한 교수가 스카우트 되는걸 막는 것.

채용면접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다보면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논문은 임팩트가 있는지 본다. 누구나 쓸 수 있는 논문은 아무리 건수가 많아도 별로다.
한의대에서 나오는 수많은 실험논문들을 보라. 정작 논문을 쓴 당사자는 자기 논문 제목 외우기도 버겁다.!!! ㅋㅋㅋ

누구라도 한의사 중에 주 70시간! 하루 12시간을 3년 투자하면 프로레벨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글래드웰 아자씨가 만시간의 법칙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6시간은 6년
하루 3시간씩 12년
오케이?


서 왈 : 논문은 질이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이 논문 많이 써서 유명한가요? 결과가 뻔한 연구는 시작도 하지마라. 위험한 연구를 시작하라.
학계를 뒤흔들거나 세상을 바꿀 영향력있는 페이퍼를 써라.
서남표는 "왜 논문의 영향력이 떨어지느냐:"는 비판은 하지만 "왜 논문 편수가 이렇게 적냐"고 묻지는 않는다.
편수로 승부해온 교수들은 모두 집에 가라.

논문을 내기 위한 연구는 인류에 공헌할 수 없다!
쓰레기들.
자원의 낭비.

한의사일수록 여러학회에 참석해야 한다. 이미 학제간 연구는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영어.
이미 영어는 필수인 세상.

그리고 이 책 말미에 나오는 류근철 한의사.
카이스트에 578억 기부!!!!!!!!!!
서대문 근처에 한의원으로 돈 벌어서 빌딩사서 모은 돈이란다.
초빙특훈교수로 지금 카이스트에서 출퇴근 중.

세종시 캠퍼스 이름이 류근철캠퍼스로 명명됨.ㅋㅋㅋㅋㅋㅋㅋ
기부후 가족과 관계가 매우 멀어졌다는 이야기.
기부식에 가족들 모두 불참.
ㅠ.ㅠ


학과장 중심 시스템 도입.
글로벌 스탠다드
글로벌 롤 모델

천재를 갖다놓아도 시스템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이벤트에 불과하다.
결국 시스템이 일한다. 시스템이 연구하고 시스템이 돈을 벌어다준다.
시스템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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