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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3일 대한동의보감학회 임상전문가 2단계 화열론 강좌를 마친 후 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 이재영씨(좌)와 남운선(우)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재영씨는 서울대 전전제93 동국한의04학번으로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한의계 최대의 씽크탱크집단인 '오공랜드'에 전격 참여하여 로컬 원장들을 위한 학술지원 활동을 펼침으로써 '올해 주목받는 청년한의사상'을 수상한 바 있고, 남운선박사는 90년대초반 고교시절부터 경북 북부지방에서 이름을 날렸으며 동국대 94학번으로 입학한 이후에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안동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1.8.3.서울/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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