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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새벽 3시경 종로 유흥가에서 미친듯이 놀고 있는 3명의 한의사가 본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좌측으로부터 꽃무늬 남방을 입고 있는 최순욱씨(대구시, 30), 안승렬씨(양평군, 42), 남운선씨(안동시,38)가 농구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남운선씨는 싸구려 배낭을 메고 있어 고시생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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