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씨, 슈퍼스타K3 평가 냉정해

<사진: 브래드가 뿅맞은 표정으로 드럼을 치고 있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물론 지난주까지 울랄라세션이 가장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지만, 브래드 역시 충분히 상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본다. 불행히도 버스커 보컬은 너무 좁은 음역에 혀짧은소리에 낮은 키로 결승까지 오른 것 자체가 기적인 것 같고, 또 마지막 무대에서 울랄라 아저씨들은 너무 울고짜고 노래불러서 좀 거슬렸다. 그리고 윤미래는 왜 나오는 건지 시청자인지 심사위원인지 몇달동안 봐도 모르겠다."며 전반적으로 냉정한 평가를 보냈다.

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점...

사진: 지난 시즌 우승자인 허각씨가 상복을 입고 관객석에 앉아있다.

"각아!!! 너는 왜 잔칫집에 상복을 입고 온거니???!!!!"



 가장 아쉬운 탈락자는 우리 정아. 왜 떨어졌는지 이해가 안됨.!!!! 우승후보인데...


 
 

그리고 윤택이 아저씨 쾌유하시길!!!!!... 머리 많이 자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