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일어나기전 1시간 가량 스트레칭으로 전신을 풀어준다. 운동은 즐겁게.
이거 가장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자리에 누운 채로 요가나 스트레칭을 꼭 할 것!
취미생활을 하거나 즐거운 뭔가를 열심히 배울 것.(90세 박정희 할매 67세 화단등단 그림 그릴때가 가장 즐겁다.)
일을 할 것. (안도큐조 102세의 바리스타, 매일 커피를 볶고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왈 : 100세까지 건강하려면 아무거라도 시작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해요. 그게 젊음의 본질이이에요.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면 긴장하게 되고 신체가 느끼는 시간은 느리다. 반면 노인이 되어 일상의 대부분이 경험한 것으로 가득 채워지면 시간은 급속하게 빠르게 느껴진다.)
일을 해야 정신건강이 좋아진다. 몸을 써야 고민이 사라진다. 반드시 일을 할 것!!
80세에 영어를 공부하는 최숙남 왈 : 공부는 밥먹는거랑 같다. 내일 모래 죽는 사람이 오늘 왜 밥묵냐고 비난할 수 없듯이 공부도 죽는 그날까지 하는겨!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든 뭐든 배워야 한다.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꾸준히 새로운 것을 주입하여 뇌를 자극해야 한다. 퍼즐, 오락, 신문, 책, 사람들 사귀기 등의 지적활동 유지
파우자싱 101세 매일 16km를 달리는 마라토너 (체력에 맞춰 달리는 게 중요)
일과는 정확하게. 매일 7시 정각에 사원에 가서 기도.
규칙적인 생활, 절제된 식이요법, 중도의 마인드, 절대 차를 타지 않고 걸어다니기
제시간에 자고 제시간에 밥먹고 제시간에 운동하기. 먹고 자고 운동하고 먹고 자고 운동하고...
식사를 절대 거르지 말라. 3끼를 먹어라. 적게라도.
저녁은 해가 지기 전에 일찍 먹어라.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 장기에 지방이 축적되면 노화가 촉진된다. 적게 먹으면 안 늙는다.
돌이켜보면 내 삶은 또 내 삶대로 아름다운 것. 긍정적으로 살라
개그프로를 다 챙겨볼 것.
주말엔 산을 탈 것.
지휘자들은 장수한다. 좋은 음악과 지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