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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11일 저녁 그레이스 박사님이 직접 제조한 최고급 초코렛 제품
발렌타인 데이가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지난 11일 오후, 김씨는 그레이스 박사님이 특별히 제조한 최고급 딸기를 네마리 씹어먹었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최고급 과일차와 함께 제공된 딸기는 낮은 당도에도 불구하고 초컬렛의 치명적인 당분으로 인해 상큼한 맛을 선사했다.
나머지 세마리는 내일 아침에 먹어치울 예정.<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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