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17일, SK텔레콤 측에서 합의안을 제시해왔다.
"번지수가 다른 것은 맞다. 하지만 같은 건물이다.(실제로는 같은 건물이 아님. 건물에 붙은 부지일 뿐)
그리고 녹취파일을 검토하니 설치가 안 될 수도 있다는 고지를 했더라. 그러니깐 반반씩 부담하자. SK텔레콤에서는 10만원을 부담하겠다."
합의안을 들은 김씨는 하루 정도 더 생각해볼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사회부 특별취재팀>
반응형
지난 17일, SK텔레콤 측에서 합의안을 제시해왔다.
"번지수가 다른 것은 맞다. 하지만 같은 건물이다.(실제로는 같은 건물이 아님. 건물에 붙은 부지일 뿐)
그리고 녹취파일을 검토하니 설치가 안 될 수도 있다는 고지를 했더라. 그러니깐 반반씩 부담하자. SK텔레콤에서는 10만원을 부담하겠다."
합의안을 들은 김씨는 하루 정도 더 생각해볼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사회부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