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 = 지난 5일 박관철씨가 김씨 한의원을 방문하여 박노해의 신작을 선물하고 있다.

 

 

 

학생 때 동의보감 강좌를 들은 박관철씨가 어느새 한의대를 졸업하고 첫 휴가를 맞아 김씨의 한의원을 찾아왔다. 약 2시간에 걸친 오찬회동에서 김씨는 임상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인드 및 병원 자리 보는 법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정치부>

반응형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