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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23일 권현범씨가 최고급 커피와 과자를 사들고 겸연쩍어하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권현범씨는 지난 2012년 김씨의 공중보건의 대상 동의보감 강의를 수강한 인연으로 최근까지 김씨와 돈독한 연락을 주고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권씨는 최근 충청도 모처에 개원하여 해당 지역을 석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씨 한의원이 졸업한 후배들에게 반드시 방문해야하는 명소로 알려져 김씨의 한의원으로 찾아오는 후배가 늘어나고 있다. 김씨는 찾아오는 용기있는 후배는 모두 흔쾌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회동에서 김씨는  한의계의 현안과 함께 임상의로서 장기적 발전을 위한 플랜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는 와이프와 다시 한번 더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힌 후 KTX에 몸을 실었다.<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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