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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13일 미모의 여대생이 김씨에게 주고간 초콜렛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수 많은 초콜렛이 김씨에게 전달돼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특히 간호조무사 이모양(21세, 동구)이 직접 만든 초콜렛을(아마도 남친 꺼 만들면서 같이 제조한 듯) 김씨에게 진상하여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사진 : 간호조무사 이모양이 만든 초콜렛
최고급 포장지에 담겨있어 원장님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꽃은 조화니까 먹지 말라는 당부까지 하여 원장의 건강까지 염려하는 착한 직원!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마음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앞으로 수준 높은 진료로 보답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문화부 발렌타인데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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