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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김씨가 식사를 하던 도중 안동식혜를 먹고 난 이후, 남박사에게 더럽게 맛없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으나 씹혔다. 최근에 보내는 메세지마다 자주 씹히는 걸로 알려져있다.

이날은 특히 사진까지 촬영하여 첨부했으나 남박사 측에서는 일체의 언급을 하지 않아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지난 전화통화에서 이 음식에 대해 반찬인지 디저트인지 남박에게 자문을 의뢰한 결과 디저트에 해당한다는 답변을 듣고 엄청 놀랐다. 마치 물김치 같은 이 녀석을 디저트로 드링킹하다니, 안동 피플은 정말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정치부/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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