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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2013년 화재4주년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는 이광형씨(당시 39세)
사진 : 2015년 화재6주년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는 이광형씨(41세)
이광형씨가 점점 회춘하고 있어 화제다. 기념품을 받을 때마다 인증사진을 보내오는 이씨. 올해 보내온 사진을 보니 점점 회춘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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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2013년 화재4주년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는 이광형씨(당시 39세)
사진 : 2015년 화재6주년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는 이광형씨(41세)
이광형씨가 점점 회춘하고 있어 화제다. 기념품을 받을 때마다 인증사진을 보내오는 이씨. 올해 보내온 사진을 보니 점점 회춘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