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26일(일) 밤 9시반경 김씨가 지인들과 대구시내 모 고급음식점에서 회동을 가졌다. 

 

 

 

최근 건물주와 실갱이를 벌이고 있는 안수봉(41세, 경주시)씨의 얼굴이 헬슥하다.

 

 

 

 

 

우리학교 미남 장준씨(31세, 한의사)와 기념사진

 

 

 

 

 

안수봉씨가 김황씨에게 월남쌈을 싸먹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10년 후배와의 어색한 촬영!!

 

 

 

 

 

 

 

 

 

모임을 마친 김씨는 "몹시 피곤한 하루다. 지인들이 많이 와서 더 재밌었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식사를 마친 김씨는 장준씨를 동대구역 앞에 황형씨는 동부터미널, 안수봉씨는 디자인센터 앞에 하차시켜준 뒤 무사히 귀가했다.<사회부>

반응형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