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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대구시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한 가운데 금마회가 개최되어 화제다.

 

대구시 북구 칠곡 본가에서 개최된 모임에는 모두 6명의 회원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최근 캐나다를 순방하고 돌아온 YG패밀리의 리더 얼굴이 헬슥하다.

 

 

 

 

 

 

메뉴판을 응시하고 있는 이윤형씨의 고뇌에 찬 모습.

 

 

 

 

 

수전증이 심해지고 있는 김씨.

 

 

 

 

 

이것이 바로 우삼겹이다!

소스에 담겨나오는데 매우 달다!!

 

 

 

 

 

정샘

 

 

 

 

 

 

 

수성구 모 고급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

 

 

 

 

 

 

 

 

 

이날 모임은 오후 11시경 마쳤다. 맥주집을 나서는데 도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날씨.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오랜만에 개최된 금마회라 감회가 새롭다. 다음에는 꼭 횟집을 가기로 약속했다. 편박사님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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