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씨, 조호직박사에게 사진 선물해

 

 

 

지난 27일 김씨가 포토샵 작업 끝에 선물한 사진. 좌측부터 조호직씨, 김씨, 용운이형, 갼박사.

 

조씨는 이날 사진을 받아보고 "굉장히 흡족하다."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평소부터 조씨가 한의사가 아닌 목사가 어울린다며 이번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고.<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