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지의 일본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원장님께서 직접 포장을 하셔서 보내왔다.

 

 

 

 

 

본격적인 4K촬영을 할 수 있는 카메라다. 사실 캠코더에 가깝다.

 

 

 

 

 

 

 

구성품은 이게 전부다.

 

 

 

 

돼지코가 없어서 밧데리 충전을 못 해봤지만, 그립감은 아주 좋다.

 

무게는 DSLR과 미러리스 중간이다. 문제는 부피감이다. 부피는 소형DSLR과 비슷하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지난 2008년부터 활약해온 산요 작티 HD1010이 점점 노쇠하고 있다. 물론 화질은 아직 쓸만하지만, 이제 곧 4K의 시대로 진입할 것이다.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선보이기 위해 과감히 파나소닉과 손을 잡았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문화부>

 

반응형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