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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22일 백하송박사(좌측)가 김씨에게 벤츠 자동차를 전달하고 있다.
백하송박사가 김씨 한의원을 전격적으로 찾았다. 이날 백박사는 서울에서 직접 자가용을 운전하여 내려왔으며, 이현우 박사님이 김씨에게 선물하는 최고급 벤츠 붕붕카와 자켓을 배송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씨는 "고급 붕붕카와 최고급 자켓 선물을 해주신 이현우 박사님에게 감사드리며, 먼 길까지 직접 배송하러 내려온 백하송 박사님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아들에게 잘 전달하여 아껴 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모시에서 개원을 준비중인 백박사는 이날 김씨가 제공하는 점심메뉴를 섭취하면서 많은 조언을 듣기도. 이 와중에 좋은 이야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백박사를 좌절하게 했다. 김씨의 한의원을 둘러본 백박사는 오후 늦게 서울로 돌아갔다.<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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