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난 22일 김씨가 가장 좋아하는 인사동 14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신궁장 여관이 미니호텔로 변신한 것! 메밀로는 여전히 고전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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