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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대화재 9주년을 맞아 김씨가 아무런 기념식도 진행하지 않았다. 8주년에도 마찬가지.

이에 대해 김씨는 "최근 나의 용사 2명을 연달아 잃어 마음의 상심이 크다. 10주년에는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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