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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륙보사를 할 때 가장 주저되는 것이 환자가 느낄 것이다라고 원장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통증'이다.
취혈이 잘 될 경우야 뭐 휙휙 돌아가지만 어디 그게 쉽나. 근데 3센티 정도 넣고 돌려서 아플때 한 1.5센티 정도 빼내서 다시 돌리면 안 아픈 경우도 있더라는....
그리고 너무 얕게 놓고 돌려도 아프다는..... 그러니 적당한 자침 깊이를 찾아서 숙숙슉슉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가장 통증이 적은 깊이를 찾아서 돌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나름발견...^^
취혈이 잘 될 경우야 뭐 휙휙 돌아가지만 어디 그게 쉽나. 근데 3센티 정도 넣고 돌려서 아플때 한 1.5센티 정도 빼내서 다시 돌리면 안 아픈 경우도 있더라는....
그리고 너무 얕게 놓고 돌려도 아프다는..... 그러니 적당한 자침 깊이를 찾아서 숙숙슉슉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가장 통증이 적은 깊이를 찾아서 돌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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