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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팔공산 북지장사 (김씨 제공)
사진 = 점심으로 김씨가 키위주스와 바나나 한개를 입에 쑤셔넣고 있다. 김씨는 평소 산에는 춥게 입고 굶으면서 올라야 그게 진정한 알피니스트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고 한다. <공동취재부>

 

지난 9일 김씨가 팔공산 북지장사를 다녀왔다. 팔공올레1길로 알려진 이 길은 넓은 소나무숲과 가파르지 않은 경사로 인해 트레킹을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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