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는 공식적으로 남에게 얻어먹는 직업, 전문학술용어로 '빌어먹는' 직업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네 종류가 있다.

1. 거지

2. 시민단체

3. 정치인

4. 조폭

 

이 직업은 '자기가 번 돈'으로 '무언가'를 하려하지 않고 '남의 돈'으로 뭔가를 하는 업종이다. '남의 돈'(구걸, 삥, 후원금, 세금 등)으로 일을 벌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이런 업종을 직업(전업)으로 가져선 안된다.

남의 돈이 얼마나 무서운데... 패가망신하기 딱 좋다.

세상을 바꾸고 싶냐? 그럼 스티브잡스처럼 니가 땀흘려 돈 벌어서 니가 하고 싶은대로 세상을 바꿔라.

아프리카 어린이들 빵 사주고 싶니? 그럼 돈 많이 벌어서 사주면 된다. 남의 돈으로 하고 싶다고?? 아이고. 웬만하면 니 돈으로 해라.

 

"아, 이제 나는 빌어먹어야겠다."라고 결심한 사람들.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노동하지 않는다. 기생충과 생존방식이 같다. 숙주가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는 구조.

땀 흘려 일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돈의 소중함을 모른다. 눈먼 돈은 내가 번 돈보다 쉽게 나간다.

이들은 빌어먹기 좋은 생존환경 조성을 위해 자신만의 나와바리를 만든다. 즉 자신들만의 영업구역이 있다. 건드리면 난리난다. 조폭 정치인 모두 마찬가지다. 자기만의 기득권, 즉 연고를 주장한다.

 

혼자보다 여럿이 삥뜯는게 마음편하다. 그래서 보스를 만들고 동료를 감싸는 패거리문화. 거지들 사이에도 왕초가 있는 법. 거지 중의 상거지, 즉 스타거지. 보스가 있으면 안정감이 있다. 모든 시민단체, 정치인, 조폭들은 당연히 보스를 만든다. 보스도 똘마니들이 있으면 삥뜯기가 더 쉬워진다. 왕초가 있으면 여러모로 좋다. 내가 왕초가 되면 더 좋고.

 

호구들에게 더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 숙주를 유혹하는 아이템을 연구한다. (거지에게는 다 떨어진 옷차림, 더러운 머리결, 마비된 다리, 안 보이는 눈 / 시민단체는 독도, 아프리카난민, 위안부 같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테마, 정치인들 역시 강렬하고 장사?가 될만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늘 아이템을 연구한다. 모래시계검사, 세월호변호사, 지역감정타파, 노동자의 어머니, 전주의 아들 등등 대중들에게 먹힐만한 이미지메이킹 /  조폭들도 연구한다. 살덩어리, 에쿠스, 사시미와 용문신이 가장 좋은 아이템이 된다.)

 

그들은 늘 불안하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껀수가 생기면 입빠이 땡기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가끔 골로 가기도 한다. 정치인들은 빵에 가고 조폭은 칼맞고.



         
         
[리플 달기 전에 잠깐!!!] 본 블로그는 bk박사님이 지인 및 팬클럽 회원들과의 사적인 교류를 위해 개설된 것으로 박사님과 지인도 아니면서 면식도 없고 팬클럽 회원도 아닌 분이 리플을 달고 싶을 때는 실명으로 충분히 본인 소개를 하셔야 삭제되지 않습니다. (특히 한의대생들!!)...(닉네임의 좋은례: 동신대본3홍길동, 종로대신학원김영희, 나쁜례: 지나가다, 저기요, 수험생, 한의대생 등등 익명으로 하는 질문에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