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임무는 추억팔이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사회구성원들의 갈등을 조정하고 공공의 자산(국토, 세금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전성기를 누리다가 '한물 간다'

한물 갔다는 것은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다.

 

'과거'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일제시대 일본놈들 박살내자. 불매운동!

아아 어찌 잊으랴 625 빨갱이! 잡아죽이자.

병자호란, 잊지못할 삼전도여!! 짱개 고홈!

고구려를 망하게한 당나라는 우리의 영원한 적! 당나라 제품 불매운동!

 

 

"내가 말이야. 수능을 쳤을때 상위 0.1%를 받았지. 그때는...내가 수능치던 날 아침에 오성식의 굿모닝팝스에서 DO THAT TO ME ONE MORE TIME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왔지. 점심은 엄마가 김밥을 싸려다가 체할까봐 그냥 맨밥에 멸치조림만 갖고 았어... 그때 내가 연대 의대 신입생 오티를 가던 버스 안에서 문자를 한통 받았는데... 어휴.."

 

 

현실이 비루할수록 고장난 녹음기처럼 자신이 가장 찬란했던 시절의 이야기만 틀고 또 튼다.

 

 

잊지마라. 내 입에서 흘러간 노래가 반복되면 나도 한물 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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