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35세 가장이 아침 8시 출근. 도시락 지참. 밤 11시 퇴근.  하루 13시간 근무해서 받은 월급 13만원 (당시 최저임금 하루 8시간 주6일 근로자 9만원이던 시절. 백반 900원 짜장면 500원)으로 4인 가족이 생활하고 큰 아들은 고입시험치고 비평준화고교 들어가서 국립대 의대 들어가고 작은 아들은 사법시험 합격. 두명 다 사교육비 0원.

35년이 지난 지금 수험생은 거의 절반으로 줄었고 의대와 사시정원은 3배 이상 늘었다. 즉 들어가는 문은 6배 이상 넓어졌다.

과연 2020년 35세 가장이 편의점 알바하고 대리운전해서 4인가족 봉양하고 자식 둘 의사, 변호사 시킬 수 있는가?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6배 이상 넓어진 문에는 도대체 누가 들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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