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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지난 1일 모더나 2차를 맞은 김씨는 당일 밤, 38.5도를 넘는 고열과 오한을 호소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자다가 일어나 체온을 확인한 김씨는 좀비처럼 거실로 나가 스스로 자침하고 다시 잠들었다.

다음날 20KG 배낭을 짊어진듯한 몸살기에도 불구하고 정상 출근하여 환자를 향한 김씨의 애정을 엿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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