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처리를 할 때 차량은 감가를 5년 잡는다. 건물은 30년 잡는다. 토지는 감가를 잡지 않는다.
차량은 5년이 지나면 회계상 0원이 되는 자산이다. 토지는 아무리 오래 보유해도 감가시키지 않고 장부가 그대로 유지된다.
뭐부터 사야할까?
보통은 차부터 사고 건물을 사고 가장 마지막으로 땅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