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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씨가 거의 사용하지 않은 픽디자인 슬링백들을 모두 처분하고 리쉬를 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며칠전 gh5s에 mke200, 12-60파나렌즈를 끼고 신셰계백화점을 방문했던 김씨는 슬라이드라이트가 지나치게 두껍고 안 어울린다며 전격적으로 리쉬구입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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