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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씨가 거의 사용하지 않은 픽디자인 슬링백들을 모두 처분하고 리쉬를 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며칠전 gh5s에 mke200, 12-60파나렌즈를 끼고 신셰계백화점을 방문했던 김씨는 슬라이드라이트가 지나치게 두껍고 안 어울린다며 전격적으로 리쉬구입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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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기 전에 잠깐!!!] 본 블로그는 bk박사님이 지인 및 팬클럽 회원들과의 사적인 교류를 위해 개설된 것으로 박사님과 지인도 아니면서 면식도 없고 팬클럽 회원도 아닌 분이 리플을 달고 싶을 때는 실명으로 충분히 본인 소개를 하셔야 삭제되지 않습니다. (특히 한의대생들!!)...(닉네임의 좋은례: 동신대본3홍길동, 종로대신학원김영희, 나쁜례: 지나가다, 저기요, 수험생, 한의대생 등등 익명으로 하는 질문에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