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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김씨가 속리산 문장대에 다시 올랐다.

이날 11시에 속리산 소형주차장에 도착한 김씨는 약 3시간 30분만에 문장대에 도착.

강풍과 추위가 심해 바로 하산을 시작하여 3시간만에 하산을 완료했다.

속리산 등산로 매우 좋음. 특히 세조길과 그동안 상그럽던 길이 데크길로 아주 잘 정비되어 있음.

올해 단풍 거의 망함.

900고지 이상 전부 낙엽.

6시반에 법주사 도착하니 거의 모든 상가 파장분위기에 도로는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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